올바른 춘천 사용 설명서


우리 아이 통학길, 진짜 안전한 건지 매일 불안합니다.

도로에 킥보드가 이렇게 많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.

쓰레기 수거장은 왜 늘 지저분한 채로 방치되는 건가요.

집 근처에 믿고 갈 병원이 더 가까웠으면 좋겠습니다.

병원 예약 한 번 하려면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.

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나이 들어서도 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.

늙어서 혼자 살아도 괜찮은 환경인지 의문입니다.

교통·행정·복지가 좀 더 체계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.

차가 없어도 일상생활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.

행정 업무 때문에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세요.

서류 하나 떼려고 하루를 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.

청년들이 왜 계속 떠나는지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.

밤에 혼자 다니기엔 아직 불안한 구석이 있습니다.

공공시설이 더 쉽게 이용되었으면 합니다.

버스가 시간표대로 오지 않아 불편합니다.

학교 앞에 아이들이 잠시 머물 공간이 필요합니다.

엄마들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.

반려견과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부족합니다.

배변 처리 시설이 충분하지 않습니다.

반려견을 위한 급수 시설도 고려해 주세요.

눈이 오면 제설이 조금 더 빨랐으면 합니다.

비만 오면 물이 고이는 구간이 여전히 있습니다.

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지 솔직히 불안합니다.

단수 안내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.

산책길이 조금 더 안전하게 관리되었으면 합니다.

밤에도 마음 놓고 걸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.

가로등이 부족한 구간이 있습니다.

자전거와 보행자가 부딪힐까 걱정되는 길이 있습니다.

유모차를 밀고 다니기엔 턱이 너무 많습니다.

어르신들이 쉬어 갈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.

혼자 걸을 때 괜히 불안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.

반려견과 함께 걸을 때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였으면 합니다.

산책로 관리 상태가 일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어린이 놀이터가 더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.

놀이터 바닥이 충분히 푹신하지 않습니다.

놀이기구가 많이 낡아 보입니다.

파손된 시설은 좀 더 빨리 보수해 주세요.

공중화장실이 더 가까이 있었으면 합니다.

CCTV가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.

아이들이 다쳤을 때 즉각 도움받을 체계가 필요합니다.

어르신들이 혼자서도 생활 가능한 환경이었으면 합니다.

병원에 혼자 다녀오기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.

약을 제때 챙길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.

응급 상황에서 빠르게 도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.

낮에 어르신들이 갈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.

하루 종일 집에만 있지 않아도 되는 도시였으면 합니다.

계단과 턱이 너무 많아 이동이 불편합니다.

길을 건너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.

버스를 타고 내리기 불편한 정류장이 있습니다.

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부족합니다.

민원 업무를 온라인으로 더 편리하게 처리하고 싶습니다.

장애인이 혼자 이동하기엔 아직 어려운 구간이 많습니다.

보행로가 휠체어가 다니기엔 좁거나 울퉁불퉁합니다.

횡단보도 신호 시간이 더 여유 있었으면 합니다.

청년에게 실제로 체감되는 기회가 부족합니다.

높은 주거 보증금이 청년의 독립을 늦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
Blank Form (#3)

춘천 사용 설명서는 춘천시민이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.
우리의 삶을 바꾸는 힘은 참여에서 시작됩니다.
지금 당장,
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실행하는 효능감은
시민 참여에서 나옵니다.

Chuncheon’s future is written by its people.
The power to change what matters begins with participation—starting now.